“다시는 나같은 일을 겪는 태국 여성들이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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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ra 2020/09/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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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화나고 슬프네요.
  • 코코 2020/09/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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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아시아 국가까지 가서 이주여성들의 현황을 파악하는 운동가분들이 참 고맙게 느껴지는 기사입니다. 유입국의 여성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연재도 잘 읽고 있어요.
  • 지랄병났네 2020/09/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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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병하고 자빠졌네 코피노인지 뭔지 맨날 그 소리던데 한국인이 가서 물으면 코피노 일본인이 가서 물으면 자피노 중국인이 가서 물으면 챠피노가 되는 새끼들인데 무슨 지랄 났다고 피해자니 뭐니 씨부리냐 비싼 밥 쳐 먹고 할 일 어지간히도 없나보네
  • ㅇㅇ 2020/09/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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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책임도 안질 거면서 ㅋㄷ 왜 안쓰지 ㅎㄴ들.
  • ㅇㅇ 2020/09/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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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 진짜 이런일들은 언제까지 반복될까.. 진짜 화나고 안타깝다
  • ㅇㅇ 2022/12/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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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여자 사겨본 입장에서 내가 보니까 남자말도 들어봐야됨. 남자가 사기당했을때 여자가 해서는 안되는 걸 한거같은데. 저정도 방치는 증오에서 비롯됐을수도있음
  • ㅇㅇ 2024/02/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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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새끼가 자기 아이 키우는 여자에게 이딴식으로 한다는것에 매우 분노한다.같은 남자로서 쪽팔리다 진짜. 부랄 두짝 차고 자기 처자식 버리는 새끼 치고 잘되는 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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