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ㅇㅇ 2021/01/23 [18:01]

    수정 삭제

    보건소의 역할 부분에서 크게 공감!!!
  • 비둘기 2021/01/23 [19:01]

    수정 삭제

    새해 시작하는 카운트파티 아이디어 쌈박하네욤 ㅎㅎ 미리 알았다면 나도 같이 축하했을텐데 쫌 아쉽당
  • 독자 2021/01/26 [14:01]

    수정 삭제

    곁에,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 병원에 가기 무섭고 불쾌한 경험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산부인과 의사들의 태도가 확실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