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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yo 2021/01/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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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전에 외국생활을 잠시 했을 때 식자재 리필식 마트를 경험하고 플라스틱/비닐/스티로폼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플라스틱에 묻혀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분리수거가 대책이 될 수 없음에 절망을 느끼던 차에 이 기사가 너무 반갑네요.
  • 카리 2021/01/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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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신포장재법 좋네요! 기업 책임을 묻고 데이터를 공개한다는 게 특히 중요한 것 같아요.
  • 손어진 2021/01/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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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폐기물과 플라스틱 포장재 폐기물에 대한 독일과 한국 비교는 같은 분류로 파악된 자료가 없어서 조금 까다로웠어요. 2019년 기준 독일의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은 총 630만 톤(산업용 폐기물 90만 톤 개인 및 최종 소비자 발생 폐기물 540만 톤)이고요, 이것은 독일인 1인당 연간 약 76kg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버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630만 톤 중에서 포장재 폐기물이 320만 톤, 독일인 1인당 연간 38kg을 배출하고 있지요. 한국의 경우는 2017년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총 796만 1천 톤(건설 폐기물 65만 8천 톤, 사업장 폐기물 432만 3천 톤, 생활계 폐기물 298만 톤)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한국인 1인 당 연간 약 132.7kg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으며,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수치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의 플라스틱 폐기물 양은 인구가 거의 2배인 독일보다 훨씬 많은데, 사업장 폐기물에 대한 정의가 독일과 같지 않아서 한국의 정확한 플라스틱 폐기물, 포장재 폐기물에 대해서는 자료를 찾아보기 어려웠어요. 한국 그린피스 자료에서 한국인이 연간 58만 톤의 플라스틱(페트병, 플라스틱 컵, 비닐봉투 기준)을 사용하고 있고, 1인당 11.5kg에 해당하고 있다고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수치들이 나와서 헷갈리셨을 텐데,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코난 2021/01/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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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이나 과일에 붙은 스티커 안붙일순 없나 생각했는데 자연브랜딩 정말 좋은데요! 제발 지구를 생각하는 발명과 투자와 지원과 시도가 이어지길....
  • 보통 2021/02/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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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도 신포장재법이 도입되면 좋겠어요. 개개인인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도 계속 찾아보면 좋겠네요.
  • 줄이자 2021/02/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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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쓰레기로 쌓이는 것 중에 플라스틱 종류가 많습니다. 이 종류는 분리배출을 하는 데도 그래도 버려지는 플라스틱 종류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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