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퀴어(魚)가 “게으른 자유” 속에서 헤엄치는 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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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로로 2021/03/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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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 독자 2021/03/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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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정말 좋네요..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비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ㅇㅇ 2021/03/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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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공연 부탁드립니다~
  • 르꾸 2021/03/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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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화의 공간에 막 끼고 싶네요. 아랫분 ‘만수무강’에 빵 터졌어요. 세상이 우리 모두에게 친절하길 또 원해봅니다.
  • 물고기 2021/03/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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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만수무강 기원!
  • 라쉬므 2021/03/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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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만 아니라면 보러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따뜻한 인터뷰 너무 감사합니다.
  • 헤엄헤엄 2021/10/16 [19:10]

    수정 삭제

    전 연극을 보지도 않았는데 울면서 인터뷰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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