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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1/04/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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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은하선씨 팬이 된 사람입니다. 미움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지금의 은하선을 만든 거였구나 끄덕거려지네요. 앞으로 덕질 좀 하렵니다. ㅎㅎ
  • 가오리 2021/04/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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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 두 사람을 한 화면에 보니 왠지 든든한 느낌이 든다. 이래서 모델링이 중요하구나. 응원할게요!!
  • ㄱㄷ 2021/04/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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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 마니 2021/04/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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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 기대감을 가져보고 싶고 더는 정치의 희생양이 되는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다. 새로운 정치를 말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 팬팬팬 2021/04/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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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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