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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롤 2021/04/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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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 드라이버 같은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일인으로서 너무 반갑네요. 진짜 빨려들어갈 것 같은.. 음악 같은 그림과 그림 같은 음악! 성별에 갇히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던 건 나뿐이 아니구나!
  • ㅈㄴㅂ 2021/04/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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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파는 토깽이들이 우리 고영님이랑 넘 비슷해서 귀여워죽어요 ㅎㅎ 러브스토리라니 집사갬성 아닌가요
  • 독자 2021/04/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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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글과 책이네요
  • 우리 2021/05/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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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이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됐네요. 엄청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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