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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라도배웠으면 2021/05/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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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출산은 꿈도 안 꾸는 비혼여성이지만 돌봄은 원치 않아도 조금씩의 몫은 하게 되더군요. 사럄을 키워내고 돌보는 일에 대해서 왜 어릴 적부터 가르치지 않을까요, 그렇게 오랫동안 공교육에 붙들고 있으면서 왜 우리는 서로를 케어하는 것에 대해 못 배우고 다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으로만 인생의 무게를 짊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2021/05/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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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정치하는엄마들 같은 단체가 생겨서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다
  • ㅇㅇ 2021/05/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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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을 하는 사람들 목소리가 커지는 사회가 성숙하고 살기좋은 세상일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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