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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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이 2021/06/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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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기사 보면서 열 번도 넘게 외쳤어요!
  • cabi 2021/06/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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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부분에서 너무 공감했습니다. 잘 살게 됐는데도 더 쥐어짜내고 노동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위험에 몰아넣고 잘라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김계월씨가 대신 싸워주시는 것 같아서 고맙고 미안합니다..
  • ngopower 2021/06/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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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년생, 저와 동갑이네요. 63년생 김계월 파이팅!! 희정님 기사 너무 잘 봤습니다.
  • 응원해 2021/06/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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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엄마 생각하면서 읽다가 울었어요.. 김계월 님 화이팅!!
  • 홍도 2021/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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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이 지난뒤에도 바뀌지않은 현실이 화납니다!
  • 진경 2021/06/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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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월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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