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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 2021/08/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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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동의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얘기가 나오는 게 놀랐고 멋져요. 맞아 맞아 하면서 읽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내 생각처럼 되지 않는 거... 당연한 일이어따!
  • wAiata 2021/08/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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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 시절에 터놓고 말은 못하고 가십인 것처럼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얘기나 수군거렸던 때가 생각이 나서 조금 슬퍼졌다. 이제라도 세상이 좀 달라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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