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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2021/09/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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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네요.. 사랑하는 문학들이 떠올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제주 2021/09/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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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의 언어는 다르구나.. 이렇게 말해주는 작가들이 여러명이면 좋겠다.
  • 프리즘 2021/10/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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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단순화에 저항하기 위해서 문학과 예술이 있다고 말하는 소설가, 참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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