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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Lil 2021/09/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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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들이 지지하지 않는 녹색당이라니 아이러니한 현실이 가슴 아프네요. 물론 유기농업하는 농민들은 강력하게 지지하는 정당이겠죠. 원래 환경에 가장 가까워야 하는 게 농부들인데 다국적기업에 종자산업이 다 넘어가고 농약 사용은 늘 수밖에 없고, 공장식 축산을 하고, 그렇게 해도 농사짓는 인구는 줄어들만큼 농가는 어렵고 수지타산 맞추기 힘들죠.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국은 농업이 중요한 줄 아는 정치인들도 안 보이니 더 암담하죠. 독일을 선례로 삼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녹색당이 잘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 가람 2021/09/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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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충선 얘기 들으면서 흥미진진. 한국도 타산지석 삼거나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도 있네요.
  • 땅콩 2021/10/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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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농부야 말로 가장 친환경적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가장 촉망받아야할 직업으로 여겨지는데, 녹색당과 농부가 대척점에 서 있는 현재 독일 상황은 아이러니하면서도 현실의 민낯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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