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움직이는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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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레 2021/10/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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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에 쏙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 푸른글 2021/10/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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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모빌을 가지고 싶어했는데 끝내 갖지 못한 이유를 알겠네요. 공간이 없어서... 정말 모빌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 안개 2021/10/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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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없었으므로 네게는 있어라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갑니다. 작가님께 모빌을 선물하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Green 2021/10/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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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넘 재밌어요
  • 묘정 2021/10/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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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 글도 너무 좋았는데 모빌 글은 더 좋네요. 이렇게 짱짱한데 바람이 충분히 드나드는 서늘한 글이라니!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 반가워라 2021/10/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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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의 실체가 이런 거였구나!
  • 동동이 2021/10/12 [14:10]

    수정 삭제

    너무 재밌게 읽어서 댓글 남깁니다..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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