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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1/10/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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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의 토크쇼에 다 참석은 못했지만 기사로나마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의와 합의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게 놀랍기도 합니다. 스스로 제한을 많이 두는 수동적인 태도를 좀 고쳐보고 싶어졌어요.
  • 러그 2021/10/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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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행위나 꼭 성적인 게 아니더라도 연애나 썸 관계에서의 합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한 번 사는 인생, 내 인생인데 왜 남들이 하는대로, 매체가 주입하는 대로 살아야하는가? 하는 의문을 더 크게 가져보게 됩니다.
  • 골치아파 2021/10/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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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이구~ 이렇게 복잡하게 이것저것 따지다간 텐트졌던 건 폭싹 다 사그라지겠네. 서로 좋은 건 눈빛 만으로도 알지, 그걸 꼭 복잡하게 계약서를 쓰고, 동의를 구하고...아하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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