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강아지 2021/10/14 [13:10]

    수정 삭제

    맞아요.. 문화가 전파되는만큼 유머도 이해가 된다는 거. 연분홍tv 감독님들 장수하셔요~~~
  • 독자 2021/10/14 [18:10]

    수정 삭제

    진짜 멋진 이야기네요!!
  • 으라짜짜 2021/10/17 [16:10]

    수정 삭제

    우리반 농담이 모두의 농담이 되기까지.. ㅋㅋ 꿈만 꾸었던 일들을 누군가는 도전하고 있다는 게 넘 좋다.
  • OO 2021/10/21 [18:10]

    수정 삭제

    진지와 농담을 오가는 게 연분홍tv의 컨셉인 거 같음. 인터뷰도 웃음반 심각함반 재밌어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