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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12/10 [22:12]

-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 보니까 지금도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멋진 일이 세계사에 일어났다고 생각했어요. 독일이 2차대전 이후 얼마나 민주주의가 성숙해졌는지 통일 동독의 과정에서도 보여줬지만 2015년에 진짜 실감했어요. 갈등도 있었지만 그래도 독일 사회는 메르켈에게 박수를 보내고 자랑스러워하는 걸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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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2021/12/11 [13:12]

- 2차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의 책임을 후세대가 도외시하지 않은 사회의 모습을 보게 되는 군요. (옆나라와 너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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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2021/12/14 [15:12]

- 단편적으로만 접한 메르켈의 정치를 시간흐름에 따라 정리된 기사로 보니까 많이 다른 느낌이고 상황을 아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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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2021/12/16 [15:12]

- 진짜 2015년은 독일이 얼마나 강한 나라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해였다. 국경에서 떼죽음을 당할 수 있었던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로 결정한 메르켈 총리와 독일 시민들에게 감사를..... 통합의 과제는 힘겹겠지만, 신이 존재한다면 분명 천사들을 보내서 독일을 도와주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