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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22/03/2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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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 레너드의 글은 지난 선거 때도 어디선가 봤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명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OO 2022/03/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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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인 대화를 나누고 정당에 가입해서 활동하든 단체 소모임 활동을 하든 정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것 자체가 너무 중요하다는 걸 이번 선거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치지 말아요. 우리.
  • 메갈 2022/06/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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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 너네는 페미해도 인정이다!
  • 2024/12/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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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페미니즘은 좌우와 이념을 아득히 뛰어넘죠. 여성억압의 역사에 비하면 이데올로기는 말장난일뿐.. 이제 인류 문명 변혁의 벽두에 우리가 서 있는겁니다. 거대한 강물의 줄기도 돌멩이 하나로부터 꺾이기 시작하죠. 지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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