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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2022/06/30 [16:06]
관종이 아닌 사람이 있냐, 글이 참 깊이 와닿네요. 누구나 사랑받길 원하고 인정받길 원하죠. 영화 꼭 보고 싶어요
6월
2022/06/30 [22:06]
사랑에 대한 신승은 감독님의 해석이 엄청 좋네요. 쿨내도 나고 짠내도 나고 온기도 있는 느낌. 이주영 배우님도 넘 좋아요!
아메리카노
2022/07/04 [15:07]
모녀 로드무비 좋아용. 이거 어뜨케 볼 수 있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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