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 [정보는 성평등하게 축적되지 않는다, 페미위키 존재 이유] 이 기사의 댓글

정보는 성평등하게 축적되지 않는다, 페미위키 존재 이유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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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2/10/05 [14:10]

대놓고 정치인들은 성차별 발언을 해대는데 쫓겨나지도 않고, 페미니즘 운동하는 사람들은 온갖 공격을 다 받고,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 여혐국가가 맞음.
ㅇㅇ 2022/10/05 [14:10]

자랑이노 병@신들ㅋㅋㅋ 멍청하니 페미를 하지 ㅉㅉ
소짱 2022/10/05 [16:10]

메갈리아 활동하던 때다 얼마 안 됐는데도 사실관계 다 왜곡하고 안티페미니즘 논리에 휘말리는 사람들 많은 걸 보면 페미위키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페미위키 자주 참고해야겠다.
ㅇㅇ 2022/10/05 [17:10]

웅~~앵~웅
xenia 2022/10/06 [14:10]

여자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참 놀랍네요.. 페미 니스트들은 진짜 이렇게 생각하겠죠? 여성과 남성이 같은 인간으로써 동등하게 존엄한 건 사실이지만 완전 같은 대우 취급을 바라는거 같은데요.? 남자가 여자랑 같나요? 같은 대우를 받는 게 평등한가요? 진짜 물어보고 싶네요...
평등이란 2022/10/06 [18:10]

인간으로 동등하게 존엄하다는 것은. 여자라는 이유로 맞고 여자라는 이유로 죽지 않는 세상을 바란다고.
솔직히 2022/10/06 [20:10]

솔직히... 남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거나 사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애들이 페미의 99%임.. 솔직히 좀만 이뻐도 개수작걸려고 상전모시듯 수발드는 남자들 많고 사회에서 인정받고 잘나가면 솔직히 차별은 남의나라 이야기라.... 좀 안됐지만 페미는 일베충처럼 사회부적응자들이 하는거임. 솔까 지금이 무슨 조선임? 아님 탈레반임? 여자의 불평등은 이젠 거의 없다.
또다시 도착의 시대 2022/10/07 [04:10]

담담히 정리해주신 글을 보니 더더욱 마음아픕니다. "인간으로서 동등한 존엄" 소외된 분들께 문턱이 없도록 노력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전 비용과 지지율 끌어모으려) 만날 공감무능력적인 폭력적인 비방 그딴거나 덥썩 물어 꼬투리잡았다며 삭감하고 폐지하려는 "이××들"... ======================== '틀*딱'이란 표현은 극우 전체주의에 "경도된" "어르신들"에 대한 우려(?)로 다소 정당성을 가졌다지만, '꼰*대'처럼 남용되다보니 틀니쓰시는 분들께 죄송해 안썼는데, 닉네임 "xenia", "솔직히" 댓글은 '틀*딱'을 떠올리게하네... 생물학 사회구조 기초상식 못배운 불쌍한.
ㅇㅇ 2022/10/08 [00:10]

페미위키고 나발이고 정말 너무 싫다. 제발 부탁이니까 그냥 좀 한국에서 사라져줘라. 정말 성평등 페미가 필요한 나라 북한 이란 소말리아에서나 활동해라 그럼 인정할게.
큐큐 2022/10/08 [19:10]

페미위키 처음 나왔을 때 용감하고 영리한 방식이라고 생각했던 일인입니다. 정부가 백래시로 삽질을 하니 더욱 용감해져야 할 때인 것 같아요. 페미위키, 버터나이프크루 선정 단체들 모두 응원합니다. 서명운동도 했는데.. 사업을 자체적으로 계속한다니 멋져요!
ㅋㅋ 2022/10/20 [03:10]

윤석열 대통령님 여성부 폐지를 공약해 주시고 실제로 역할을 축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베와 별 다를바 없는 페미사상을 주장하는 그들은 척결해야 합니다 백래시는 니들이다 탈코다 뭐다해서 미니스커트도 못입게 하면 자기모순이지 미니스커트 자체가 니들이 말하던 여권신장의 상징인데 그걸 스스로 뒤집다니 이제 니들 의견에 반박하기도 지친다
02 2023/02/01 [11:02]

일베보다 페미가 더해요 일베는 원래 이슈를 다루는 곳이고 디시에 있을 당시 그냥 취미같은 거나 하던 애들이였죠. 일베가 되면서 극소수 놈들이 정치충이 되면서 문제가 된건데. 얘들은 국가와 모든 국민이 비판하고 갈구면서 사그라 들었잖아요. 근데 페미는요? 페미는 누가 건들지도 못해요. 정치에서 뒤봐주잖아요. 그리고 페미는 국내 특성상 여자면 쉽게 용서 받고 봐주고 여자면 극적으로 우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활동하기 편하잖아요. 그래서 더 날뛰기 좋다니까요? 아니 누가 건들지를 못하는데. 단지 여자라고 너무 봐주는거 아닌가 싶어요. 기본적으로 걔들은 오직 젠더관련 문제 남자에 대한것만 다룸. 남녀 성별 갈라치기의 원인은 다름아닌 절대 다수의 페미들이에요. 국내에 페미사상을 가지지도 않았는데 페미처럼 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멍청한 남성분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시는거 같아요. 저도 딸이 있는데 이 나라에서 키우기 무서워요. 내딸이 페미 같은 소리 하면 너무 괴로울거 같아요.. 여초직장에서 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정말 상종 못할 족속들이 많아요.. 너도나도 무조껀 이득을 찾아서 사회성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데 이거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 두지도 못하고 너무 슬프네요. 내 남편이 이런 나라에서 혹여나 잘못걸려 페미에게 물릴가 두렵구요. 이민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