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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2/10/27 [12:10]
- 한국은 다문화 말만 하지 다문화를 받아들이려면 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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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2022/10/27 [19:10]
- 이주 배경 청년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봤고, 다문화가정 아동이라는 말만 들어봤는데, 나 역시도 어느 정도는 그들을 대상화하지 않았는지 반성했다. 청년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연재된 글들을 읽어보니까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들고, 내 가까운 곳에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게 확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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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다
2022/10/28 [18:10]
- 아.. 정말 선입견 심각합니다. 남자가~ 여자가~ 했던 것들처럼 이제는 국적 가지고 또 구분하고 그러나 싶구.. 사람을 국적이나 인종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너무 당연하게 기본값으로 예의로, 지켜지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