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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2023/04/14 [20:04]

- 상계동 올림픽이 그런 내용이었군요. 꼬마였을 때지만 88올림픽하는 시기에 노점들이 일제히 단속을 당하고 쫓겨나던 모습이 사진의 한장처럼 머리에 찍혀 있습니다. 살던 곳을 빼앗긴 사람들, 그리고 그런 기억을 가진 아이들은 어땠을까요. 강제철거가 공권력의 이름으로 당연시되는 거,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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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23/04/17 [23:04]

- 선진국중에 강제철거 안하는 나라도 있나요?
강제철거 안했으면 아직도 초가집에 농사짓고 있을텐데 그 시절이 그립나요?
일제시대전 영아 사망인구랑 일제 들어오고나서 의학기술들어온 다음 영아 사망인구와 노비 인구가 줄었는데
미스터 선샤인처럼 양반 밑에서 노비로 살거나 일제시대때 기회주의로 하층민도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 있는 나라중
어느나라가 살기 좋을까요. 보상이 부족한건 인정하고 가치는 떨어지지만 주거는 제공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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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
2023/04/18 [10:04]

- 미미님 극단적인 이야기를 잘못 하고 계시네요. 철거민들이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닐텐데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세입자의 권리가 우선됩니다. 살고 있는 사람 위주로 법이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