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여, 어디까지 가봤나요?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버그 2023/05/05 [18:05]

    수정 삭제

    탠저린 감독이 플로리다 프로젝트 만든 감독이었구나.. 영화 꼭 봐야겠다. 글 좋네요..
  • 동생e 2023/05/05 [21:05]

    수정 삭제

    풍자테레비 너무 재밌어욤
  • 감사 2023/05/11 [12:05]

    수정 삭제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해요. 6월 프라이드 먼스에 보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1
누구도 미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가?
2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정치가 제 역할 못한 것’
3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4
지구를 식히려면, 관행농 아닌 탄소저장농법 지원해야
5
너는 아주 고귀해서, 네가 없으면 세상이 없을 수도 있어
6
‘성차별 임금’ 한국, 여성파업이 성공한 나라에게 배울 것
7
탈레반 재집권한 아프간 ‘여성의 현실 알립니다’
8
여자들이 ‘안전하게’ 헤엄치는 상상
9
‘마초’ 국가 멕시코 변화 오나, 여성 대통령 탄생
10
성교육 어느 때보다 절실한데, 성평등 도서 열람 제한?
광고
문화 많이 본 기사
1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2
누구도 미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가?
3
여자들이 ‘안전하게’ 헤엄치는 상상
4
어쩌면 조금 ‘다른’, 소녀들의 청춘
5
‘결혼이라는 해피엔딩’
최신기사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식탁에 모인 사람들
너는 아주 고귀해서, 네가 없으면 세상이 없을 수도 있어
탈레반 재집권한 아프간 ‘여성의 현실 알립니다’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정치가 제 역할 못한 것’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