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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언 2023/08/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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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인 미투 때 "예술은 더 나아갈 것이다"라는 문구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기억이 살아나네요.
  • 잘지내고있어요 2023/08/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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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계 변화의 현장까지는 아니어도 변화의 명백한 기류를 느끼고 있습니다. 연극계 미투를 거치며 처음엔 실망하고 회의했지만 당신들 덕분에 연극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ㅇㅇㅇ 2023/09/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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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 이후의 연극이라는 말이 참 좋다!
  • 기사 좋아요 2023/09/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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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연출님 팬입니다. 기사를 통해서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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