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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 2023/11/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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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누가 봐주고 있니? 라는 말을 여자들만 듣는다는 얘기에 너무 공감...
  • PPippi 2023/11/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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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성에 대한 기대와 압박은 SF장르가 적절하겠군요.
  • ㅇㅇ 2023/11/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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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지만 요약 읽기만 해도 숨막힌다ㅠㅠ 나르시시스트 아빠 얘기는 거의 못 들어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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