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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Heo 2024/01/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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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당당히 그 채무를 묻고 우리는 가벼워집시다." 너무 멋진 분이다!
  • 회복 2024/01/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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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담하게 이야기하셨지만 엄마의 돌봄과 동생의 돌봄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그 시간들이 지안 님에게 근력으로 쌓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마토 시위를 이제라도 관심 갖게 되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공폐단단 모든 활동가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지안 님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지금 이 시간들도 응원해요.
  • ㅇㅇ 2024/01/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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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울려고 했는데 끝내 눈물 흘리게 만드시네요.. 오늘은 울고 내일은 가벼워지겠습니다
  • 반가운 2024/01/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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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강한 힘을 안에 간직하고 있는 분. 세상에 빛이 되는 분이네요.
  • 유리 2024/01/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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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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