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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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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는 얘기는 사실이었다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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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2024/01/07 [17:01]
관악구에 영화책방이 있다니ㅡㅡㅡㅡ 놀러가고 싶네요
푸우곰
2024/01/08 [13:01]
넘 재밌게 읽었어요. 길 위의 음악가라는 말이 딱 맞는 분 같아요!
탁주의숲
2024/01/09 [00:01]
잘 읽었는데 끝까지 읽고나니 왜 탁주조합밖에 생각이 안나는 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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