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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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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2024/01/12 [12:01]
장모의 고양이가 mother-in-law's cat이라는 뜻인가 생각한 게 웃겨서 막 찾아들었습니다. 웃으며 들었는데 알고 보면 슬픈..... 이 글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선물
2024/01/12 [13:01]
따뜻한 이야기들이네요. 이랑님 좋아하는데.. 추천 고맙습니다. 유진솔 님은 목소리가 진솔해서 진솔이라고 이름을 지으셨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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