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스폰지 2024/03/10 [17:03]

    수정 삭제

    삼나무숲이 너무 멋지다. 빨강머리앤에서 본 그 숲 생각이 나네요. 소라와 미오가 어렸을 적에 앤과 다이아나 같은 관계였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추억이 함께 한 개울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것만 같고. ㅎㅎ
  • ㅇㅇ 2024/03/10 [21:03]

    수정 삭제

    뭔가 자꾸 먹고 싶어 지네요
  • 두리 2024/03/12 [00:03]

    수정 삭제

    연말에 친구네 놀러가서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았을 때 기분이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