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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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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카인드와 카인드 사이 심오하네요 나도 다정한에 한 표
  • 별리 2024/06/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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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 문화공간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아요.
  • 독자 2024/06/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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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만 봐도 넘 좋다!
  • 퍼슨 2024/06/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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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닮지 않은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미 2024/06/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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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얘기가 많더라고요. 인류의 패러다임이 지금이라도 바뀌고 있는 게 느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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