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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면 2024/07/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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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미치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이내 님의 "우리동네"가 더 땡기네요. ㅎㅎ 연재가 끝났다니... 로컬여행기 첨부터 다 열독했던 일인으로서 쫑파티(?) 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언젠가 "오붓한" 식당에 가보려고 합니다.
  • 만do 2024/07/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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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 같은 여행기 잘 읽었어요. 계속되는 이내 가수님의 시도를 응원합니다.
  • 곰곰 2024/07/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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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만남과 배움이 목적인 여행이라니 정말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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