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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7/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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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체류중인 아랍여성들이 팔레스타인을 위한 전시를 열었다는 뉴스를 처음 보네요. 아지트같은 자신들의 공간을 처음으로 외부에 개방했다는 것도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적입니다.
  • this 2024/07/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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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잊히는 죽음이란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이전 참사는 사회적 타살에 가깝기 때문에 반드시 책임과 사죄와 대안책 마련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잊지말자고 다짐해봅니다.
  • 고맙습니다 2024/07/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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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이 전해져오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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