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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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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젤, 새 시대의 페미니즘 아이콘이 되기까지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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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2024/07/10 [12:07]
잘 읽었습니다. 영화도 앨범도 모두 보고 들어봐야겠어요.
우드
2024/07/10 [13:07]
앙젤(앙헬)의 Tout Oublier라는 곡 애정했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고.. 말하듯 부르는 목소리도 좋고. 뭐랄까, 그녀는 자유로운 느낌을 줘요.
ㅇㅇ
2024/07/11 [11:07]
음악 엄청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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