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20 [09:2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사라져가는 존재들에 대하여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선
2024/07/12 [15:07]
캐나다, 호주도 그렇고 선주민 여성들 실종이 너무 많이 일어나도 수수방관해온 거 알고 충격받았는데, 이런 거 보면 왜 유색인종 여성들이 백인 인종주의, 백인페미니즘을 비판했는지 이해가 감.
독자
2024/07/12 [19:07]
소수 민족이 된 선주민의 언어를 영화에 담은 감독의 의지가 참.. 귀하게 느껴지네요.
우비
2024/07/24 [13:07]
잔잔하게 스며드는 좋은 기사
많이 본 기사
1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2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식탁에 모인 사람들
3
성별 격차와 양극화 해소는 ‘국가 계획의 문제’
4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5
너는 아주 고귀해서, 네가 없으면 세상이 없을 수도 있어
6
누구도 미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가?
7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8
The Gift an Immigrant’s Experience Gives to Our Society
9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정치가 제 역할 못한 것’
10
탈레반 재집권한 아프간 ‘여성의 현실 알립니다’
문화
많이 본 기사
1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2
누구도 미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가?
3
여자들이 ‘안전하게’ 헤엄치는 상상
4
어쩌면 조금 ‘다른’, 소녀들의 청춘
최신기사
사과 택배, 친환경 포장재로 보내고 싶어요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성별 격차와 양극화 해소는 ‘국가 계획의 문제’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The Gift an Immigrant’s Experience Gives to Our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