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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2024/09/13 [13:09]

- 최소의 최선! 이름이 넘 좋네요. 농민분들과의 ‘연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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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24/09/13 [13:09]

- 밥팔 아이디어 정말 좋아요. 저도 농부의 편지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서로 관계를 맺고 음식으로 엮이는 관계를 가진다는 거. 참 풍요로운 것 같습니다. 한가위 앞두고 이런 기사를 보니까 비로소 가을이.. 추석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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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2024/09/13 [18:09]

- 저도 연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삶이란 게 그런 거 아닐까요. 먹고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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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
2024/09/14 [15:09]

- 먹거리의 출처와 손끝, 씨앗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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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2024/09/19 [13:09]

- 살리려는 사람들과 만나고 연결되어 희망을 바라보며 살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