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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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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는 스탠바이 되었다
‘모든 준비가 완벽히 끝났다.’는 뜻의 스탠바이. 우선 독자들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며 글을 시작하고 싶다. 당신은 스스로를 스탠바이 되었다고 생각 ...
신승은
| 2021.07.06 09:28
퀴어들의 시간, 퀴어영화의 시간
초기의 퀴어영화들은 대체로 남성 간의 사랑을 그렸다. 그런 와중에서도, 무려 1961년에, 무려 오드리 햅번과 셜리 맥클레인이 나오는 여성 퀴어영화가 ...
신승은
| 2021.06.04 21:22
12살 소녀의 SNS 계정에 접근하는 수많은 성인 남성들
배우들을 캐스팅할 당시 오디션에 참가한 대다수의 여성들은 10대 때 실제로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된 적이 있음을 고백할 정도로 ...
박주연
| 2021.05.26 15:31
나의 기대주, 중년 여성 배우들에게
세상에는 멋진 배우가 정말 많다. 그 멋진 배우들 중에는 백인 배우가 아닌 배우도 많고, 남성 배우가 아닌 배우도 많으며, 젊은 배우가 아닌 배우도 많 ...
신승은
| 2021.05.06 09:30
“총, 카르텔, 마약”이 없는 멕시코 이민자들의 서사
소수자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는 ‘대중성’이 없다고 평가 받고, 자막 보는 걸 ‘귀찮아’ 하는 백인들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만이 관객/시청자 ...
박주연
| 2021.04.25 10:49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없다. 아니 아주 많다. 누구 한 명의 서사에 집중하지 않고 여성, 소수자, 약자, 성차별에 주목한다. ...
신승은
| 2021.04.08 10:20
아시안 이민자 서사의 흐름과 영화 ‘미나리’
그러나 순자는 데이빗에게 이방인이었듯, 영화의 주요 인물 가운데 가장 타자화된 캐릭터다. ...
탱알
| 2021.03.09 09:48
안녕, 영화관
지금은 사라진 예술영화관 스폰지하우스는 스폰지 중앙, 스폰지 광화문, 스폰지 압구정, 세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광폰지, 압폰지 등으로 줄여 말 ...
신승은
| 2021.03.06 10:50
미국 유권자 운동을 통해 ‘투표권’의 의미를 새기다
당선된다면 최초의 흑인 여성 조지아 주지사가 되는 만큼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의 출마는 화제였다. ...
박주연
| 2021.02.19 13:30
40살에 나, 가요!
영화상 첫 번째 랩을 멋지게 마치고 나서, ‘너도 봤지?’ 싶은 느낌으로 카메라를 슥 보는데, 이때부터 혼란스럽다. ...
신승은
| 2021.02.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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