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2:1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여행
어제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 깨어나는 사막
수많은 사진가들이 이 광대한 바다와 사막이 만나는 기묘한 장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이 곳에 온다. 하늘 높이에서 이 지역을 찍은 근사한 작품들을 ...
Abby
| 2013.03.12 12:31
‘텅 비어 있음’을 마주하는 사막의 시간
나미비아를 여행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캠핑이다. 전국에 걸쳐 캠핑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여행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의 경우 캠핑 사이트 ...
Abby
| 2013.03.01 11:33
남아공에서 나미비아로, 험난한 비자받기
첫 번째 방문에선 미리 전화로 확인한 비자 업무 시간을 잘못 알려 준 안내 직원의 실수로 아예 허탕을 쳤다. 항의했으나 물론 누구도 나 몰라라 했다. ...
Abby
| 2013.02.17 11:18
축구가 아프리카에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전 세계 에이즈 환자의 70%가 아프리카에 있다는 비율은 차치하더라도, 매년 소아 에이즈 사망자의 90%(약 310만명)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무 ...
Abby
| 2013.02.02 18:36
‘차별사회’에서 앎과 삶이 하나가 되려면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서빙해 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한국 젊은이들이랑 있어야 이렇게 섬김을 받는데... ...
Abby
| 2013.01.24 10:08
스펀지같은 청년에게 여행이 남긴 것은
너는 이제 네가 알던 그 모든 답의 '껍질' 속으로 들어가야 해. 당연한 모든 것을 지우고, 많이 질문하고, 많이 넘어져라.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아무것 ...
Abby
| 2013.01.16 11:46
'희망'은 높은 곳에 있지 않았다
케이프타운에 도착했다. 기차역에서 미리 예약해 둔 숙소까지 20여 분을 걷는 동안, 조벅에서 느껴지던 기이한 살기나 음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Abby
| 2013.01.07 07:41
케이프타운으로 27시간 기차여행
20세기 초 격변하던 세계정세 속에서 그 원대한 프로젝트는 미완으로 끝났으나, 철로의 남쪽 시작인 남아공에는 호화 열차인 블루 트레인(Blue Train)이 남 ...
Abby
| 2012.12.27 09:56
야만의 시대는 가고, 불평등은 남다
27년간 투옥된 정치인과 비폭력 투쟁을 주도한 주교가 택한 과거사 정리의 핵심은 복수와 처벌에 있지 않았다. 진실을 정확히 밝히는 조건으로 인권 침 ...
Abby
| 2012.12.18 11:37
만델라가 꿈꾸던 무지개의 나라는
기록에 의하면, ‘넘버 4’라고 불린 이 감옥에 갇히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저녁 생선을 사러 나가다 통행증이 없다고 끌려온 사람, 백인 구역인 ...
Abby
| 2012.12.08 10:10
1
10
11
12
13
14
15
16
17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문화
많이 본 기사
1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2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5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최신기사
“그때 당신은 무얼 입고 있었나?” 강간 신화 깨다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