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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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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선택
“저승사자가 정말 있더군요.” 문득 곽숙희(46)씨는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티모르에서 국제지원활동을 하던 때였으니 ...
조이여울
| 2008.06.11 05:07
땅과 나, 그리고 인연
“대학에 가지 않은 거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학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건 기분 나빠요. 지난 해 무 포장을 하면서, 그리고 얼마 안됐지만 전공부 ...
여준민
| 2008.05.30 22:47
“울면서도 웃을 수 있는”
‘야, 쉽지 않구나. 이 사람 정말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그것만 부여잡고 고집스럽게 왔구나.’ 콘서트를 보면서 줄곧 이렇게 생각했다. ...
조이여울
| 2008.05.24 06:38
세상을 향해 '미끼'가 되고 싶어
몇몇 여성동지들이 모여 희희낙락이 되었어요. 그 이름은 제가 지은 건데, '여자들이 바라는 유쾌한 타락'이라는 뜻이예요. ...
오승원
| 2008.05.16 08:14
마음의 평화를 안겨준 고양이들
밤만 되면 이상한 옷을 입고 나다닌다고 해서 ‘사이코’로 오인 받은 적이 많았고 피곤한 사건도 많이 겪었다.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여 경찰과 경비 ...
루미
| 2008.05.08 13:32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것 많아요"
<일다>는 매주 ‘매력적인 여성’들을 만나왔습니다. 5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그때 그 사람’을 다시 만나 인터뷰한 기사를 매월 1회 싣습니다. ...
윤정은
| 2008.05.01 13:41
“이곳에선 시간이 너무 잘 가”
“정말 몸을 쓴다는 게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이런 경험들을 몸으로 익히고 나면, 다시 돌아가더라도 몸으로 한 경험들이 내게 영향을 줄 거라고 ...
윤정은
| 2008.04.21 18:26
대신 살아주지 않는 내 인생을 위하여
“제가 이미자 노래를 잘 불렀어요. 밤무대에서도 요구가 많이 들어왔죠. 근데 남편이 보내주나요, 안 되죠. 나는 마음에 소원이, 반짝이는 드레스 입고 ...
조이여울
| 2008.04.07 02:28
신명 나서 하면 좋은 결과는 따라올 거야
“그림을 보고 엄마가 ‘귀신 대가리’만 그린다고 했어. 사람 같지않은 것만 그린다고. 밤 되면 사람들이 가위 눌린다고 내 작업실에 오기 싫어할 정도 ...
박희정
| 2008.03.26 22:09
상처 받은 마음의 회복
보라는 늘 웃고 있는 모습으로 기억됐다. 예의 바르고 어딘지 모르게 깍듯해 보이는 태도와 말투. 그런 말 했더니, 막 웃는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
윤정은
| 2008.03.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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