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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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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의존을 재해석하면 돌봄의 열쇠가 보일 거예요’
‘우리는 인간을 모르는 게 아니라, 장애를 몰랐다. 돌봄을 몰랐던 것이 아니라 의존을 몰랐다.’ 장애와 의존을 재해석하면 돌봄의 열쇠가 보이리라 믿 ...
미경
| 2025.07.21 10:26
고립된 정신장애인에게 ‘자립 역량’을 묻는 사회
우리는 모두 실패하며 삶을 살아간다. 거짓말에 속고, 실연을 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슬퍼한다. 그런데 왜 장애인의 실패와 독립은 의심받고 승인 받아 ...
유진아
| 2025.06.26 11:47
가족을 벗어날 수 있는 권리?
옥탑방 아래 길거리에 오가는 사람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며 B는 생각했다. 왜 나는 여기에만 머물러야 할까? ...
유진아
| 2025.06.18 10:34
‘장애인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구시대적이야
훌륭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요. 실패해도, 진흙투성이가 되더라도, 눈앞에 있는 장애인과 대화하고 합리적 배려란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싶습니 ...
가시와라 토키코
| 2024.12.02 12:35
지하철 타기 시위, ‘시민은 무엇인가요?’
출근길이 막힌다는 것, 불편한 일이다. 혼란의 현장을 보는 것 또한 마음 편치 않다. 하지만 저 말들을 천천히 곱씹어 보고 질문할 필요가 있다. 시민이 ...
박주연
| 2024.11.07 08:55
UN에 가서 ‘한국의 시설수용’ 문제를 말할 거예요
돕는다는 말보다, 같이 힘내서 견뎌줘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게 더 나은 삶을 살게 한다고 생각해요. ...
박주연
| 2024.06.28 17:10
폭염으로 입원…장애인이 기후재난에 더 위협받고 있다
"여름에 휠체어를 만지면 손이 뜨겁고, 온몸이 열로 가득해 땀이 많이 난다. 해가 거듭될수록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이와 동시에 내 휠체어 온도도 ...
박주연
| 2024.06.04 09:34
‘장애인 이동권’ 노동자와 시민도 연루돼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이런 사고 나면 유가족은 보상금 받고, 위령탑 같은 걸로 마무리가 되는 거 아니냐, 왜 당신들은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어야 ...
박주연
| 2024.02.23 15:57
분리교육이 분리된 사회를 만들었다
“선생님이 내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내가 이야기해도 지원인에게 통역을 시켰어요. 학교에서 나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친구들과도 점점 ...
가시와라 토키코
| 2024.01.10 17:17
팬데믹이 드러낸 ‘약자 소외’ 사회 직시해야
가족이 ‘(장애인을) 죽이도록 만드는’ 사회는 이미 와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드러난 것은 약자의 ‘시설화’와 의료와 복지에서의 소외입니다. ...
구리야마 준코
| 2023.10.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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