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2:1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문화
추워도, 더워도, 배고플 때도 그녀들은 춤춘다
눈에 띄게 도움되는 일, 돈이 되는 것을 하면 어떨까 라는 시선이 끊임없이 몰려오고,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제멋대로’라고 여겨져, 낙오되어도 ...
하나사키 세츠
| 2024.03.05 10:00
차별은 디자인된 것이다
‘우리 동네에는 안전하고 사람들이 모일만한 공공장소가 없어. 우리 동네에 와줬으면 좋겠어’ ...
한승아
| 2024.02.26 11:14
바다 위 기억들, 배 타고 떠나는 여행의 맛
최초의 기억은 엄마랑 둘이서 통통배를 타고 부산 근교 가덕도로 가는 길. 하늘도 바다도, 굽이굽이 작은 바위섬의 해안을 따라가는 모든 장면이 눈부셨 ...
이내
| 2024.02.24 21:02
동물원 푸바오, 사육농장 반달곰, 그리고 인간의 자리
곰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하고 글이 따라온다. 이 어긋남에서 독자는 물을 수밖에 없게 된다. ...
안지혜
| 2024.02.17 15:47
배웅하는 사람의 마음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도,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동생을 돌보며 어느 날 생각했다고 한다. 다양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으로 동생에게 세상을 ...
이내
| 2024.02.11 10:38
나 지금 쓰고 있어, 나 지금 살아 있어!
그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고야마씨는 그저 ‘쓰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쓰여진 내용에서 누가 어떤 의미나 가치를 발견하든 발견하지 못하든, 그것 ...
후지모토 나호코
| 2024.02.09 10:19
성차별이 산업재해에 영향을 미친다고요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장갑은 작은 내 손에는 큰 편이었다. 그래서 헐렁한 장갑을 손가락 사이를 꾹꾹 눌러가면서 일했다. ...
김경민
| 2024.02.05 19:18
백래시로 침체됐던 페미니즘 미술, 부활시켜야죠
미술관의 학예연구사 중에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눈부신 변화입니다. ...
이토 하루나
| 2024.02.03 11:22
영화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영화는 진실과 거짓이 서로 반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매체다. 연출된 진실. 그것을 나는 가짜라고 부를 수 없다. ...
신승은
| 2024.01.27 20:20
‘페미니스트라는 걸 밝히기 어렵지 않았나요?’
자살을 비극적인 개인의 선택이라고 본다는 걸 알게 되었다. 친구를 그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이 책을 따라 친구의 죽음을 ‘혼맹’으로 부름으로 ...
김고은
| 2024.01.24 14:21
1
2
3
4
5
6
7
8
9
10
165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문화
많이 본 기사
1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2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5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최신기사
“그때 당신은 무얼 입고 있었나?” 강간 신화 깨다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