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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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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에게 필요한 것이 ‘공감’이라면…
원제는 ‘고통과 편견’으로, 저자가 수십 년간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과 건강을 연구하며 깨닫게 된 과학, 노동, 젠더, 계급, 편견에 대한 성찰을 담고 ...
김선희
| 2025.04.26 08:36
“잘 가라, 밤이여”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희망
특히 직장에서 나와 비슷한 가치를 공유한다고 느껴서 마음을 활짝 열었다가 쓰라렸던 적이 많다. ...
수빈
| 2025.04.21 09:10
야금이와 호두, 그리고 우리
“네가 죽을 뻔했어.”라거나 “세상이 참 흉하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말 대신 “살아줘서 고마워. 너를 살리고 싶어 하는 이들이 네 곁에 ...
안지혜
| 2025.04.03 22:06
자궁절제술 남용 문제에 대한 페미니즘 시각의 분석
달라 코스따는 자궁절제술의 남용을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여성의 재생산 능력에 대한 폭력과 수탈’의 구조에 위치시킨다. ...
남승현
| 2025.03.28 17:59
불화하는 존재들의 ‘19호실’을 상상하며
이른 독립과 함께 갑작스레 ‘혼자됨’의 순간이 찾아왔다. 하지만 내게 혼자됨의 다른 이름은 불안이기도 했다. ...
장태린
| 2025.03.18 15:58
‘알아차림’이라는 감각적 지식을 향해
“우리가 현재와 다른 사유를 원한다면, 사유는 예술을 향해서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
전솔비
| 2025.03.05 12:40
탄핵 이후의 세계가 고졸, 여성, 약자에게 친절했으면 좋겠다
사회는 내게도 딱히 친절했던 적 없었다. 고졸의 신분으로는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었다. 나는 굉장히 자주, 내게는 살 자격이 없다는 느낌을 받 ...
김유진
| 2025.03.03 11:38
“이 사나운” 조선소에서 여성 노동자로 일한다는 것
남성 노동자가 일당 오천 원을 더 받는 일. 남성 노동자는 누구 씨라고 부르는데, 여성 노동자들은 “이모”라 불리는 일. 여자 화장실은 한 칸밖에 없는 ...
박주연
| 2025.02.15 18:21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어떤 말이 다른 말에 비해 사회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사회인식론을 연구하는 철학자 미란다 프리커는 “인식적 부 ...
유기훈, 정선도
| 2025.02.07 16:09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민주인권이라는 것은 뺏기지 않았을 때는 생각조차 안 나는 것이지만, 폭력을 당하고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키기 어렵다. 그러니 빼앗기지 않도록 지 ...
안지혜
| 2025.02.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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