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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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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아픈 몸들이 속속 말하기에 나섰다!
“병원에 가면 내 앞뒤로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거리에선 왜 그 어떤 아픔도 보이지 않는걸까? 너무 이상하다. ...
박주연
| 2023.08.30 15:54
자궁과 질 이야기 어디까지 들어봤니?
‘여성’의 어떤 표식처럼 얘기되지만, 때때로 ‘여성’들에게도 낯설게 느껴지는 자궁과 질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장이 열렸다. ...
박주연
| 2023.04.19 11:56
‘먹는 행위’도 ‘굶는 행위’도 정치적인 것이다
하필 그 시점에 단식원에 들어갈 것을 선택했던 걸까? 아마도 나는 몸을 바꾸는 것으로 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를 여전히 갖고 있었던 ...
한설아
| 2023.03.20 10:29
지상파 데뷔 이후, 굶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참 잘 되던 시기였는데, 내 마음은 그렇지 못했다. 그 때부터 내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었음을 나는 알지 못했다. ...
바바라
| 2023.03.10 09:46
당사자들이 말하는 “납작하지 않은 섭식장애”
어떤 불행의 원인이 당사자 자신에게 있다고 여겨질 때, 사람들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생각으로 그들의 불행을 외면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박지니
| 2023.02.18 21:10
나는 아이돌 데뷔도, 섭식장애 탈출도 실패했다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아이돌 데뷔 기회가 찾아왔다. 마침 쌍꺼풀이 없는 여자 연예인의 얼굴이 새로운 유행처럼 각광 받고 있었다. ...
곽예인
| 2023.02.08 19:06
먹고 토하는 이야기로 누가 논문을 써?!
나는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섭식장애가 가장 심했던 때와 비슷하게 혹은 더 심하게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고 있었다. ...
이진솔
| 2023.02.01 10:47
섭식장애 가진 사람과 식사를 함께한 적 있나요?
나는 섭식장애와 여성의 몸을, 그 지긋지긋한 곳을,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곳이 내가 살고 있는 곳이고, 나를 살린 곳이기 때문이다 ...
민
| 2023.01.23 21:01
춤추는 몸들이 가리키는 페미니즘의 항로
그런데 잠깐, 지금껏 몸에 대한 낙인을 내면화해온 내가 하루 아침에 ‘몸 긍정 운동’에 감화받아 현재의 몸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것이 가능할까? ...
보코
| 2022.09.22 09:46
‘보편적’ 질병 서사에서 누락된 여성들 이야기
‘아, 저 유방암이에요’라고 말했는데, 딱 그 말을 하는 순간 갑자기 내가 약자가 된 느낌이 딱 드는 거예요 ...
제이
| 2022.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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