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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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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 삶이 가능하다면
〈파니 핑크〉의 원제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Keiner Liebt Mich)다.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파니는 끝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을까? ...
신승은
| 2023.01.07 09:38
늑대는 나타날 것이다
예술은 계속 되어야 한다. 슬픈 일에도 기쁜 일에도 투쟁하는 자리에도 함께 해야 한다. 문학으로 저항할 수 있으며 연극으로 투쟁할 수 있다. ...
신승은
| 2022.12.02 16:21
연애, 섹스, 결혼 없는 무성애자의 ‘가족-되기’
사쿠코와 사토루는 연애로서의 사랑은 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들은 그 ‘사랑’ 없이 새로운 관계인 “(임시)가족”을 만들어 냈다. ...
박주연
| 2022.11.08 17:01
‘자기만의 동굴’에서 여자들은 무엇을 할까
여성의 고독은 잘 언급되지 않는 만큼 여성의 고독을 다룬 미디어가 소중하다. 그 영화들이 동굴에서 재생될 때 동굴은 비로소 밝아질 것이다. ...
신승은
| 2022.11.04 12:30
제주의 예멘 여성에서 연결되는 몸들의 이야기
야스민이 보는 제주를 담고 싶은 것도 있지만, 한편으론 이 카메라가 야스민에게 어떤 방패막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
박주연
| 2022.10.10 11:57
‘대의’에서 소외된 갈매기는 어디로 날아가야 하는가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으면서 외치는 ‘대의’라는 것이 과연 정의일까. 여성의 인권은 그 말도 안 되는 ‘대의’ 타령 앞에서는 ‘소의’인 것일까. ...
신승은
| 2022.10.01 20:19
윤리의 코르셋을 벗어난 ‘이상한 여성들’
욕 잘하고, 성욕 많고, 잠자리 많이 하고, 실패한 여자는 왜 있으면 안 되는가? ...
신승은
| 2022.09.03 10:33
재탄생한 ‘그들만의 리그’와 95세 야구선수의 커밍아웃
새로운 는 그야말로 새롭다. 동시에 원작이 그랬듯 ‘여성 스포츠’라는 드문 소재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
박주연
| 2022.08.28 09:35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 균열을 낸 여성영화인
아이다 루피노가 1950년대에 미국 감독 조합에 가입이 되었을 때, 1,300여명의 남성과 단 한 명의 여성 "Gentlemen & Miss Lupino"라고 칭했다고 한다. ...
블럭
| 2022.08.24 12:04
‘피해자’ 이미지에 갇히지 않는 여성들의 관계와 일
첫 시작부터 그는 한쪽 손을 뒷짐진 채, 미리 예행연습을 한다. 빚에 시달리는 모습부터 혼자 밥을 먹는 모습까지, 어느 한 장면도 눈을 뗄 수 없다. ...
블럭
| 2022.08.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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