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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상의료 사회에 살고 있다면 어떨까
그는 하늘나라에 있다. 그가 서둘러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건 수료식 며칠 뒤였다. 사인은 일명 맹장염. 요즘 세상에 맹장염으로 죽는 이가 어딨 ...
반다
| 2017.01.07 16:45
HPV백신 부작용 하나하나가 한명 한명의 사람
“백신의 도입 경위와 저에 대한 부작용 보고가 왜 전달되지 않았는지. 왜 백신 접종을 위한 제도는 많이 만들어지는데 반해, 부작용에 대한 제도가 충 ...
가시와라 토키코
| 2017.01.03 20:15
일본서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 63명 집단소송
일본에서 자궁경부암(HPV) 백신을 접종한 후, 심각한 부작용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와 제약회사에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이 진행 중이다. 도쿄, 나고야, 오 ...
우메야마 미치코
| 2017.01.01 23:19
내가 맞이하고 싶은 ‘죽음’
백남기 농민은 물대포라는 외인(外因)으로 자연사할 기회를 빼앗겼다. 게다가 무리한 연명치료가 1년 가까이 진행되고, 육신이 점차 훼손되면서도 이생 ...
반다
| 2016.11.01 20:56
거리로 나온 여성들 “먹는 낙태약 도입하라”
윤정원 녹색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미페프리스톤은 현재 61개 국가에서 식약청에 등재돼 사용되고 있으며, 임신중지 성공률이 99%”라고 말했다. 임신 ...
나랑
| 2016.10.24 20:53
아플 권리를 보장하라
어린 시절 내가 감기에 걸리면, 할머니는 학교를 결석시켰다. 그리고 여름인데도 솜이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놓고 땀을 흘리게 했다. 할머니는 내 ...
반다
| 2016.10.12 12:40
“후두암 주세요” 금연광고에 대한 단상
과거엔 사소한 특질에 불과했던 것들이 병으로 규정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연스런 몸의 흐름인 완경(폐경)은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되었고, 코 ...
반다
| 2016.07.16 22:28
피임약 재분류안, 여성의 목소리 반영하라
인터넷 여성커뮤니티를 뒤져서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피임약 복용법, 부작용 등의 정보를 얻었다. 약사는 별다른 설명 없이 피임약을 건네줬 ...
쎄러
| 2016.04.26 01:25
월경전증후군은 난소를 제거하면 좋아진다?
아주머니는 낯모르는 나에게조차 절대 자궁 적출은 하지 말라며 말을 건넸다. 애 다 낳았다고 필요 없는 게 아니라고. 떼어버리고 보니, 여자들이 집안 ...
반다
| 2016.04.23 10:20
마지막 순간까지 웃을 수 있길
특히 내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도 바로 ‘웃음’이다. 누군가는 계속해서 죽어나가는 공간인 만큼 자칫하면 우울해질 수 있는 호스피스 병동에서도 웃음 ...
이경신
| 2015.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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