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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니어리 씨는 지속적인 성희롱 피해를 겪었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된 항의도 못하고, 사업주에게 사업장 변경 승인을 해달라고 요청해야 했다. ...
우춘희
| 2021.04.15 20:40
“한국은 돈만 중시하고, 우릴 사람으로 보지 않아”
한국 사회는 돈만 우선시합니다. 옆에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사람이라는 것을 까먹나 봐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평등하다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 ...
우춘희
| 2021.03.22 20:09
2시간 무급, ”최저”보다 낮은 임금…이주노동의 현주소
“타옥까에 코허(사장님은 거짓말해요)” 니몰 씨가 말했다. “거짓말인줄 알지만, 모든 노동자들이 그냥 일해요.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
우춘희
| 2021.03.04 18:25
임금 안 주고 협박 “너 불법 만들어 버린다”
현장에서 만난 농장주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쟤들(이주노동자)은 무조건 복종이다 복종. 사장 말 안 들으면, 우리가 내쫓아서 쟤네 불법 만들어버 ...
우춘희
| 2021.02.10 11:12
코로나 시대,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같이 살아가는 법
이주민, 특히 미등록이주민과 관련한 기사에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은 바로 “너네 나라로 가”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지겹게 말한다. “힘들면 너네 나 ...
우춘희
| 2021.01.19 19:41
“문화간 오해 전문가들”이 무용극을 통해 전달하는 것
안내서에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인종차별 경험이 자신들을 문화와 정체성, 트랜스컬쳐럴리즘(transculturalism)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쓰여 있었다. ...
하리타
| 2021.01.08 19:09
“낯선 땅에서 일하다 죽게 될까 무섭습니다”
“임시 주거시설”에 그 어떤 이주노동자도 “임시”로 살지 않는다. 속헹 씨가 한국에 와서 그 “임시” 숙소에 “상시” 머물렀다. ...
우춘희
| 2021.01.05 18:38
‘귀환’ 이주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한국 사회의 책임은?
귀환한 여성과 아이들은 한국과 본국 모두에서 ‘잊혀진 존재’다. 이들이 한국을 떠나는 순간, 한국 영토 안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이유로 관심에서 멀 ...
김현미
| 2020.11.17 17:18
‘남성혈통 중심’ 한국 사회는 이제 우리가 필요없대
“귀환”,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나에겐 고급스럽고 어려운 단어다. 본래 귀환은 설레고 기대되는 기쁜 일이다. 그런데 이주여성 현장에서 “귀 ...
나랑토야
| 2020.11.02 13:32
태어난 국가인데 18년 동안 올 수 없었던 한국
어머니가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내내 밖에서 기다리는 청소년이 마음에 쓰였다. 인터뷰가 끝난 뒤, 우리는 그를 만나보았다. ...
이채희
| 2020.10.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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