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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었다면, 여긴 천국이었을 것이다’
우산을 직접 수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건, 불현듯 오래 전 우산살을 고쳐주셨던 아버지가 생각난 직후였다. ...
정인진
| 2013.10.29 10:30
제초제와 농약방제가 사라진 도시
1981년 시의 녹색공간을 다르게 관리하기로 마음 먹은 이래, 1994년에는 가로수나 인도의 제초제 사용을 금지했다. 2001년에는 레베크(L’Eveque) 읍의 ‘라 ...
정인진
| 2013.10.20 16:06
브르타뉴에 오면 사과주를 마셔봐요
프랑스에서는 10월이 되면, 포도주 시판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상점마다 새로 나온 와인 ...
정인진
| 2013.10.12 22:12
프랑스 시민사회가 노숙인을 돕는 방법
프랑스에도 노숙인들이 많다. 집 없이 호텔이나 친척, 친구들 집에서 불안정한 생활을 하는 ...
정인진
| 2013.09.27 12:07
부드러운 햇살의 도시, 활기 넘치는 반느
반느 기차역에 내려, 중심가를 향해 퐁텐느길을 따라 내려가면, 길 끄트머리에서 반기는 건 오래된 꼴롱바주 집들이다. ...
정인진
| 2013.09.20 09:54
뒤뜰에 펼쳐진 식탁
한국에서라면 아파트 발코니에서 밥 먹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여름에는 너무 뜨겁고 겨울에는 너무 추우니, 식사 장소로는 적당하지 않다 ...
정인진
| 2013.09.10 15:05
축제를 통해 새롭게 계승되는 민속과 유대
브르타뉴 민속춤과 음악은 집단 노동에 기원을 두고 있다. 예로부터 농업에 기초한 브르타뉴는 대규모 집단 노동이 많이 필요했다. 예를 들어 수확과 타 ...
정인진
| 2013.09.03 02:50
내 인생의 다정한 브르타뉴 사람들
프랑스의 다른 지역에서 살아보기도 하고 여행도 많이 해보았지만, 브르타뉴인들만큼 친절한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 ...
정인진
| 2013.08.27 03:06
5주나 되는 프랑스의 유급 여름휴가
7월말이 되자 미리암은 지난 11개월 동안 내가 받은 임금을 합해, 한달 평균 금액을 계산해서 휴가비로 주고 바캉스를 떠났다. 뜻밖의 소득에 놀라는 나 ...
정인진
| 2013.08.17 09:46
‘바다의 도시, 생말로에 가봤어?’
육지의 가장자리가 되었다가 섬이 되었다 하는, 해변이 되었다가 물보라 치는 바다가 되기도 하는 ‘생말로만’의 풍경 ...
정인진
| 2013.08.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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