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인터뷰
“뭘 하든 열심히 살면 되지”
그는 “1972년부터 택시”를 몰았다. 서른 살이 되던 해부터 시작했으니까 택시운전을 한 지 올해로 37년째다. “그때는 (택시기사로) 여자를 잘 안 써줬 ...
윤정은
| 2009.02.23 04:04
그녀에겐 특별한 힘이 있다
세상에는 어렵고 힘들고 막막해도 그만둘 수가 없는 종류의 일이 있다. 작업에피소드를 들어보니, 영경씨가 지난 2년여 간 해온 작업들도 그에 해당하는 ...
조이여울
| 2009.02.10 06:26
‘차이’를 깨닫게 된 시간
“갈 때는 모르니까 용감해서 준비 없이 갔어요. 사람들 간의 차이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다르다’고만 생각했죠. 거기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일 ...
조이여울
| 2009.01.21 03:27
긍정의 힘이 더 크다
그땐 외국에서 체류 중이었고, 연애를 시작한지 2~3년이 지나서 커플간의 갈등도 생기는 시기였죠. 밖으로 성 정체성을 드러내기란 어려운 일이어서, 고 ...
조이여울
| 2009.01.05 17:45
잘사는 법을 배운 27년 세월
“나는 삼십대, 사십대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말 기억이 안 나요.” 그러나 그는 지금 지나온 세월에 대해 말하고 있다. 긴 시간이었지만, 어떻게 보냈는 ...
윤정은
| 2008.12.20 14:24
우리가 결혼할 때 하는 이야기
그녀는 십 년째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어느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어디로 자리를 옮겼다는 둥의 공적인 직함 ...
윤정은
| 2008.12.09 02:13
“모순 속에 아름다움이 있어”
노트북, 식탁, 벽지, 욕실의 타일과 변기뚜껑에 이르기까지 그의 그림들이 장식하고 있다. 신발을 샀는데 디자인을 바꾸고 싶어서. 벽이 허전하길래 뭘 ...
조이여울
| 2008.11.24 06:01
취업전선에 선 그녀의 좌충우돌기
오디는 얼마 전 ‘취업박람회’에 다녀왔다. 그간 기업으로의 진로를 고민한 적이 없던 오디에게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당시 가려고 했던 시민단체 ...
박희정
| 2008.11.10 15:05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 꿈꿔요”
히즈라는 인도사회에서 “여성도 남성도 아닌 제3의 성으로 살아가는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 인도사람들은 히즈라가 양성성을 지닌 힌두신의 인격이 ...
박희정
| 2008.10.26 01:57
“우리 인생엔 선배가 필요해”
밝고 활달한 성격의 그녀는 학창시절 “순정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친구다. 귀여운 보조개가 들어가는 것이, 애교 많고 붙임성 있는 그 ...
조이여울
| 2008.10.15 11:43
1
2
3
4
5
6
7
8
9
10
34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1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2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