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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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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강간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실감
내가 ‘강간 농담’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건, 미국의 사회평론가 록산 게이의 저서 『나쁜 페미니스트』였다. “우리는 어쩌면 성폭행의 공포에 면역이 ...
민바람
| 2026.03.29 08:34
성희롱에 잘 대처하지 못해 자책하는 당신에게
마침내 그 손님이 다시 왔을 때, 비장한 각오로 종이와 펜을 내밀었다. “사장님이 연락처 달라고 하셨습니다. 계속 사적인 질문들을 해서 힘들다고 말 ...
민바람
| 2026.03.14 13:35
무고죄 역고소는 가깝고 강간죄 개정은 멀 때
강간죄 개정을 보류하면서 무고죄 역고소는 팽창되는 사이, 법과 제도, 사회가 비용을 쏟고 있는 것은 ‘피해자 의심’이 아닌가? ...
김혜정
| 2026.03.05 13:38
나 혼자 겪은 일이 아니라고 말해준 사람들
결정적으로 변화가 찾아온 것은 상담소에서 진행한 사이코드라마 치료에서 주인공을 맡은 이후였다. 신기하게도, 그날 이후 나의 플래시백은 대부분 사 ...
민바람
| 2026.02.28 12:15
살기 위해 쓴 글이 누군가를 살리는 글이 되다
‘치부라 생각해 말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깊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치유가 되는 것 같다’는 한 독자의 말은 나에게도 따뜻한 치유가 되었다. ...
민바람
| 2026.02.06 09:53
더불어민주당은 ‘성평등’ 없이 맘다니의 뉴욕을 욕망하는가?
맘다니는 ‘누가 정치를 하고, 누가 노동을 하고, 누가 대표가 되고, 누가 움직이는가?’에 있어 담대하게 전환했다. 그것은 바로 페미니즘의 핵심 질문 ...
김혜정
| 2026.01.27 11:28
피해자는 왜 ‘성폭력 이후에 겪은 아픔’을 말할까
적극적인 2차 가해가 아니더라도 “그 내용을 알고 싶지 않아” 하는 “방관자들의 방관적 대응 또는 무대응”이 심한 상처를 야기하는 경우도 많다 ...
민바람
| 2026.01.21 09:55
맨스플레인과 성폭력, 그리고 맨박스
벨 훅스가 말했듯, 가부장제가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첫 번째 폭력 행위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니다. 먼저 모든 남자에게 자신의 감정적 부분을 잘라낼 ...
민바람
| 2026.01.03 16:19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는 뒷전인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신고 후 24시간 내 심의 및 삭제/차단 조치를 취한다’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이는 피해자들을 향한 기망 ...
박주연
| 2025.12.28 12:11
연극계 성폭력, ‘구조적 위계’ 지우고 개인갈등으로 다루나?
“법정은 성폭력 이후의 연속적인 삶(생계, 직장, 일상)을 잘라 조각내어, 피해자가 생존을 위해 유지해 온 선택들을 ‘왜 신고하지 않았느냐’, ‘왜 평 ...
박주연
| 2025.12.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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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try to be a nice girl; set your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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