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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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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러지 마시고, 조용히 외국에서 사세요”
가톨릭 퀴어 연합이 들고 나온 깃발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퀴어를 보시니 참 좋았다.” ...
크리스
| 2026.08.05 20:17
‘임신·출산도 하고 싶죠’ 트랜스남성의 이야기
그들은 날 남자로 알고 있고, 파트너가 남자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 제가 그 이상의 어떤 설명을 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
박주연
| 2026.07.17 14:58
행복해지기 위해 한국을 떠난 성소수자들
이 많은 한인 가톨릭 인구 중에 우리를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사제와 수도자, 그리고 신자가 얼마나 있을까. ...
크리스
| 2026.06.05 19:13
‘좋은 어른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기억되고 싶죠
사실 그 때 괴롭힘 당해서 힘들었다고 얘길 했어요. 그랬더니 그 선생님이 솔직하게 ‘당시에 초임이었고, 정말 몰랐다. 뒤늦게나마 몰랐던 거에 미안하 ...
박주연
| 2026.05.09 15:32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에 ‘퀴어’로 함께 할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 축일 무렵 반려동물 축복식이 열리는 본당에서도, 동성 커플에게 허락된 것은 미사 밖에서, 개별적으로, 조용히. 조건이 많다. 존재에 조 ...
크리스
| 2026.05.07 10:19
더 많은 지역의 하늘에 무지개가 뜰 수 있도록
‘퀴어함’이라는 것이 익숙한 것을 깨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니, 퀴어 의제로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
박지하
| 2026.05.06 10:22
돌봄…혼자 하면 ‘불안’, 함께 하면 ‘대안’이 돼
현실적인 법제도가 내 근본적인 욕망과 직결된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력사의 장례를 치르고 유품을 정리하면서 법적 권리가 없으면 고인의 물건 ...
박주연
| 2026.04.16 14:35
세례 받던 날, 나는 ‘크리스티나’가 되고 싶지 않았다
아버지가 호적에서 파내겠다던 자리에, 나는 새로운 이름을 넣곤 한다. 아내의 영어 이름 Ari와 내 영어 이름 Chris의 첫 자를 따서, 아콘네(Acorne)라고. ...
크리스
| 2026.04.10 09:36
청년 남성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강한 남성성’에 다 포섭되어 버렸달까? 특히 어떤 소수자의 정체성을 포함한 남성성은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
박주연
| 2026.03.22 16:56
집 짓기를 통해 이야기하는 중년 레즈비언의 삶
나이가 들어도 하토가이 씨와 둘이서 살며 친구나 동료들도 모일 수 있는 ‘둘의 집’ 짓기를 시작했다. 연령에 따른 가변성이 있는 집이다. ...
가시와라 토키코
| 2026.03.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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