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2.01 [13: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일다의 방
재난 상황에서 나의 역할은?
“가치의 방향으로 걸어간다는 것은 좋은 느낌을 느끼는 것(feeling good)이 아니라, 좋은 삶을 사는 것(living good)이다.” ...
나랑
| 2024.10.31 15:29
조현병 당사자의 보호자, 자립을 말하다
100명 중 1명이 걸릴 수 있다는 이 확률은 결코 작지 않고, ‘내’가 혹은 나의 사랑하는 누군가가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인식이 ...
심지안
| 2024.10.17 09:55
‘몸’에게 편지를 쓰다
“페미니스트라면서 왜 자기 몸은 그렇게 가부장처럼 대해요?” 우리는 몸을 머리나 정신에 딸린 도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
나랑
| 2024.10.14 11:15
돌봄이 자기 과제가 된 이상 ‘배워야만 했다’
알기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보이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되고 이해가 안 되면 마음으로 버티게 되는데, 의지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앎은 마 ...
심지안
| 2024.10.06 11:01
‘대화 기법 글쓰기’로 만나는 내 안의 비판자
‘너 별 볼 일 없구나?’라는 말이 내 안에서 들릴 때,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 나를 별 볼 일 없다고 말하는 인격이 또 나를 사로잡았구 ...
나랑
| 2024.09.28 10:43
“동생의 조현병이 재발할 것 같아요”
J는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결혼해 원 가족과 따로 살고 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부모님을 도와 조현병 당사자를 돌본다. ...
심지안
| 2024.09.26 15:44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낭만적 사랑에 빠지는 것도 투사다. 내 안에 그런 측면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상대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계속 기대하고 요 ...
나랑
| 2024.09.15 11:25
나를 찾아온 감정 손님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당신을 자주 찾아와 힘들게 하는 감정은 무엇인가? 그 감정 손님을 맞이하는 당신만의 방법은 무엇인가? ...
나랑
| 2024.08.28 09:30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선택의 기로에서 쓰는 글
"이사한 뒤 그곳에서 사는 것처럼 일상을 묘사하고, 그다음엔 현재의 집에서 계속 사는 삶을 글로 써 보는 겁니다. 글로 써 보면 진정으로 원했던 선 ...
나랑
| 2024.08.18 10:09
나의 ‘약점’이 하는 이야기
나를 속속들이 알게 되는 여정의 끝에, 생각했던 것만큼 잘나거나 멋진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 봐 두렵다. ...
나랑
| 2024.08.08 10:54
1
2
3
4
5
6
7
8
9
10
137
많이 본 기사
1
질병이 생기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보편적 제도되길
2
돌봄 사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3
폭력을 피해 ‘집’ 떠난 피해자들…주거권 보장해야
4
물은 원래 ‘지구별’ 것이니까
5
거울을 들고 내면의 칼을 벼린 여자들
6
대우받는 노동이 질 높은 돌봄을 보장할 수밖에
7
우리가 플라스틱에 대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
8
‘공소시효 없애라’ 친족성폭력 생존자들이 외치고 있어
9
당신의 돌봄 경험은 어땠나요? 1000명이 답하다
10
지하철 타기 시위, ‘시민은 무엇인가요?’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When a Daughter Opens her Mouth: Baring the Truth of “Sweet Home”
돌봄 사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폭력을 피해 ‘집’ 떠난 피해자들…주거권 보장해야
‘공소시효 없애라’ 친족성폭력 생존자들이 외치고 있어
우리가 플라스틱에 대해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