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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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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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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조이스 대표는 “혼인평등법이 통과된 후 사회가 점점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했다.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2024.04.17 09:02
박주연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제주 4.3사건을 겪은 다섯 여성의 증언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김경만 감독)가 4월 17일 개봉한다....
2024.04.11 09:39
박주연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흥미로운 점은 보험료를 돈이 아닌 것으로 지불한다는 점이다. 보험료는 “‘시간’일 수도, ‘정치적 행동’일 수도, ‘함께할 동료’일수도 있”다....
2024.04.08 08:44
박주연
미래가 있는 정치란, 기후정의와 돌봄사회 공약해야
이 선거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포기했던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되살려내는 일인 거 같아요....
2024.04.04 09:23
박주연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치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4.04.03 09:22
박주연
성소수자 학생에게 포용적인 학교 환경 만들자
“성소수자 학생 건강의 핵심 결정 요인은 부모의 수용과 가족 지원입니다. 학생 지원팀, 지도 직원, 지역사회 파트너는 가족과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자원을 제공해야...
2024.04.01 12:46
박주연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더이상 포기하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그걸 위해서 변희수재단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갈 거고요....
2024.03.26 10:25
박주연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재활용 쓰레기에 음식물을 함께 버리면 악취 뿐만 아니라 곰팡이 등의 문제가 발생해, 지금은 그래도 좀 낫지만 여름엔 일하기 힘들다."...
2024.03.20 11:17
박주연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이동환 목사는 “교회 내에서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적어질수록 사회적인 반인권 행태는 점점 더 거세질 것”이라며 “교회를 바꾸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일과 다르...
2024.03.17 10:50
박주연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사고가 났던 곳 등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공원이 생기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다고 봐요. 솔직히 언제까지 ‘아프고 슬프니까 피할래’ 할 수는 ...
2024.03.12 10:18
박주연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2월 19일은 1998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영만 씨가 스물일곱 살이 되었을 생일이었다. 영만 씨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4.19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2024.03.11 10:31
박주연
사상검증과 ‘페미 색출’, 전방위로 여성 노동권 침해
“이미 피해 사례가 여럿이고, 피해자들이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공동대응위원회를 꾸리게 됐다”...
2024.03.08 15:44
박주연
위기가 왔을 때, 국가가 생활을 보장해줄까요?
“발굴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위기를 맞이했을 때 사적 자원이나 약탈적 금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안전망, 공적인 권리로서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
2024.02.28 13:48
박주연
‘장애인 이동권’ 노동자와 시민도 연루돼있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이런 사고 나면 유가족은 보상금 받고, 위령탑 같은 걸로 마무리가 되는 거 아니냐, 왜 당신들은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적 ...
2024.02.23 15:57
박주연
대학 내에서 쓸고 닦고…‘배구’도 한다
배구를 배우고 있는 이들은, 서강대학교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어쩌다 체육관에 모여 배구를 하게 됐을까?...
2024.02.16 10:44
박주연
“무늬만 프리랜서” 고용, 이제 그만합시다!
콘텐츠 모더레이터 김지윤 씨도 “3개월 단기간으로 반복되는 재계약 구조”로 인해, 장시간 노동, 휴일노동, 최저시급, 초과노동을 겪으면서도 “불만을 이야기하기...
2024.02.12 19:29
박주연
파주 용주골, 여기 아직 사람 있어요
이들의 이야기엔 성매매 찬성, 반대 같은 단순한 이분법에 들어맞지 않는 사람들의 삶이 있었다. 이들을 내쫓고 밀어내기 전에, 적어도 그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지 않...
2024.02.01 17:41
박주연
우리 사회는 왜 ‘가난을 벗어나’라고 표현할까요?
자세히 보면 ‘가난을 겪었다, 가난했었다’는 말보다 ‘가난을 극복했다, 벗어났다’는 말을 더 많이 쓴단 말이죠. 가난에서 벗어난다는 거, 누군가에겐 가능할 수도...
2024.01.31 09:34
박주연
한국의 퀴어연극에 관한 기록이 여기 있다!
2000년대부터 간간히 출몰하던 퀴어연극 공연 기록이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로 늘어났다가, 2018년을 기점으로 확 급증하는 게 보여요....
2024.01.26 13:06
박주연
진짜 위기는 “증발하고 싶은 여자들” 이야기를 모르는 것
‘넌 너대로 살면 된다. 우린 우리가 알아서 살테니’ 하지만, (부모한테) 집이 없다? 안정적인 소득이 없다? 그러면, 청년여성들의 부모돌봄에 대한 불안은 더 증폭되...
2024.01.22 18:50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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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We Date as Eq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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