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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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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사랑은 낯선 길을 떠나는 것이야
이 책은 곰과 새를 방해하는 악인이 없이도, 이렇게 조마조마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2022.05.18 09:08
안지혜
제주도에 오는 관광객 수를 줄여야 한다
내가 살아가는 형태가 이전엔 ‘똥돼지, 귤, 사투리’로 소비되었다면 지금은 ‘돌담과 살아가는 힙스터, 덜 노동하고 여유롭게 살아가는 제주인’ 이미지로 소비되고...
2022.05.16 18:01
박주연
내가 만난 최승자라는 우주
돌아보면 당시 처음 페미니즘 수업을 듣고 여성주의 활동을 시작한 내가 여성 시인들과 도서관에서 내밀하게 만났던 시간들은 삶의 동시성을 보여주는 장면 같다....
2022.05.15 11:00
달리
AI와 페미니즘, 우리에겐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
인공지능이 사람과 대결을 해서 이겼다는 기사가 나온다. 다른 기사는 청취 평가에 참여한 사람들 다수가 기계음과 사람 음성을 구분하지 못했다고 서술한다....
2022.05.13 19:04
강현주
도쿄올림픽의 빛과 그림자 다룬다더니…‘날조’ 방송 논란
“실은 돈을 받고 동원되었다고 밝혔다”는 자막이 들어갔고,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남성이 “집회는 전부 윗사람들이 하니까 (주최자가) 쓴 말을 따라 할 뿐…”이...
2022.05.12 15:34
교고쿠 노리코
육아, 간병…돌봄의 시간도 ‘경력’으로 인정받아야
저는 돌봄 노동 경력을 인정한다는 게, 돌봄을 노동으로 인정하는 한 과정이라고 봐요. 무엇보다 이 조례가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가를 주목하면 좋겠어요...
2022.05.11 09:35
박주연
Youths who live independently face poverty and isolation
Their independence is not the kind that feels voluntary and excitingly free. It is unstable and lonely....
2022.05.10 11:34
Narang
내 글에 빨간 줄부터 긋지 말고 해석하려 애써봐요
발달장애인이라고 하면 ‘지적인 문제로,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하지만, 김유리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는 이러한 말을 파괴하...
2022.05.09 12:29
김혜미
새로 태어난 어머니는 ‘모성’에 갇히지 않는다
옛이야기에는 여성이 일생 동안 겪을 수 있는 가부장제 폭력의 수많은 사례가 있다. 는 부모로부터 끔찍한 학대를 겪고 살아남은 여성의 생존기다....
2022.05.08 11:51
심조원
‘임신중지 접근성은 인권’ 에콰도르의 페미니스트들
우리는 강제된 임신과 모성에 복종하지 않고 다른 인생을 걸을 권리가 있다는 점, 낳을지 말지를 정하는 데 가장 적합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주장할 수 있다...
2022.05.07 09:55
이와마 카스미
톰보이는 금쪽이인가요?
정말 아빠와 관계가 안 좋으면 화장하기 좋아하고 치마 입기 좋아하는 남아가 될 수 있고, 역으로 엄마와 관계가 안 좋으면 톰보이가 되는 것일까?...
2022.05.05 12:46
신승은
동물에겐 표가 없다, ‘지구공유자’ 우리 손에 달렸다
동물에게 투표권이 있는 게 아니니까 정치와 동물권은 무관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 같아요. 인간도 다른 동물과 자연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의존적인 존재잖아요?...
2022.05.04 10:46
박주연
지방 퀴어 페미니스트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바로 거기에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있었다. 내가 살고 싶은 곳에, 계속 버티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
2022.05.02 16:22
정한새
록 음악 정신은 자유, ‘젠더 프리’하게
“우리는 우리가 옳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입을 수 있으며, 성별 규범과 물건 사이의 이러한 모든 고정관념을 흐리게 하는 메시지를 보내려고 한다”...
2022.05.01 15:57
블럭
People Are All Different, and Thus All Equal
When I, as someone who’s experienced being a stranger in a foreign land, consider foreigners in Korea and the way that Koreans see them, I often think that Koreans don’t even know what racism is....
2022.04.30 18:14
Lee Hye-won
‘묻지마 범죄’가 아니라 ‘페미사이드’ 미수 사건이죠
“일상적으로 만나는 ‘치한’과 성희롱, 성폭력의 연장선상에 페미사이드가 있습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폭력을 마주하는 일 없이, 그저 무사히 집에 가고 싶습니...
2022.04.29 19:11
가시와라 토키코
‘낙태죄’ 폐지 활동가들이 장애인 시위에 연대하는 이유
이 지면을 빌어 분명히 이야기하고 싶은 건, 연대는 여러 문제를 섞어 요구를 흐릿하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2022.04.28 17:48
김보영
기독교인이자 페미니스트인 나는 ‘마녀’가 되어야 했다
여전히 ‘교회언니 페미토크’ 유튜브 채널에는 섬뜩한 댓글들이 달리고,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래도, 나는 아직도 기다리며 초청한다....
2022.04.26 12:56
이주아
구석진 마음을 세상과 연결시켜 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을 단 한 번이라도 만난 경험이 있으면, 회복 탄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2022.04.25 08:38
안지혜
1인가구 많은 젊은 동네, 청년 정치인이 적극적 행정을!
진보정당의 청년 정치인으로서 ‘승리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죠. ‘이 지역구는 3인 선출이 가능하다, 거대 양당이 아닌 새로운 정치에 투표하셔라’...
2022.04.23 08:51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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